솔직히 말하면, 저는 한동안 아이들에게 "꿈이 뭐야?"라고 묻는 것이 좋은 교육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들의 대답을 들으면서 그게 얼마나 불완전한 질문이었는지 깨달았습니다. 꿈을 묻기 전에, 아이가 어떤 경험을 했는지부터 물어봤어야 했는데 말입니다.꿈을 묻기 전에, 경험이 먼저입니다"나중에 뭐가 되고 싶어?"라는 질문에 아이들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으려면, 그전에 충분한 직업 경험이 쌓여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어떤가요? 교과서 속 직업 소개는 텍스트와 그림 몇 장이 전부입니다. 아이가 실제 직업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본 경험은 거의 없습니다.제가 직접 교육 현장에서 느낀 것도 그렇습니다.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아이에게 "실험하다 실패하면 어떤 기분일 것 같아?"라고 물으면 대..
카테고리 없음
2026. 6. 12. 10:46